2004년 12월 13일 월요일

왜목마을

몇 년만에 왜목마을을 다시 찾았습니다. 휘황찬란하더군요. 큼지막한 조개를 잔뜩 구워먹었습니다.

댓글 3개:

  1. 앗? 벌써 사진이..... 간만에 즐거운 여행이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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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앗.. 숙희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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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무슨 심각한 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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