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11일 토요일

작은 전시 안내

홍대앞 Bar다 라는 바에서 전시를 합니다.

전시안내

약도

모든 가식과 제약에서 벗어나서 오로지 작품과 관람자만이 1대1로 대면할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갤러리입니다. 단, 누군가 노크를 하기 전까지만 말이죠...

댓글 5개:

  1. 홍대앞에 bar다 . 네요.^^ 그렇지 않아도 다음주쯤 한번 가려했는데. 꼭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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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음.. 몇시까지 계시나요? 가면 두분 뵐수 있을지.. 책도 구입할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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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화장실에 사진이 있으니 오히려 사진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 시간동안은 온전히 사진에만 집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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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 이번주말엔 희망시장 들렀다가 반드시 저길 가봐야겠군요. 말로만 듣다 사진으로 보니 더욱 땡기는 것이.. 헌데 개점시각이?? (상경이 쉽지 않은지라.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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