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린의 암실 Zwarin's Darkroom 2003-2013
2003년 9월 30일 화요일
마지막 세비체 Lima, Peru
보고타에서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가는데 두번을 갈아탔습니다. 덕분에 기내식을 세번 먹을 수 있었습니다. 기내식 뿐만 아니라, 리마공항에 내려서는 세비체가 먹고싶어 또 하나 사먹었습니다. 남미나 중미 어디서나 세비체를 먹을 수 있는데, 리마 세비체가 젤 맛있는 것같습니다.
댓글 4개:
김태
2003년 9월 30일 오후 10:05
으아...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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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싱
2003년 10월 2일 오전 8:23
오른쪽의 저 거대한 기둥은 옥수수??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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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2003년 10월 6일 오후 2:45
저도 정말 좋아하는 건데....그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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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2005년 2월 10일 오후 9:15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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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맛있겠다...
답글삭제오른쪽의 저 거대한 기둥은 옥수수??ㅡ.ㅡa
답글삭제저도 정말 좋아하는 건데....그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라니.
답글삭제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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