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해안이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지점이라, 어획량이 다른 곳의 열배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주 오래 전부터 페루 지역에 사람이 살기 시작했고, 따라서 고고학자들이 밝혀야 할 일도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페루 중고등학생들이 외워야 할 것들도 엄청나게 많겠지요-_-
암튼 남미 문명의 '새 지평'이라 불리는 차빈 문명 유적지에 갔습니다. 읽은 책에 의하면, 차빈 문명이 뜬금없이 눈부시게 발전했고, 그 기원에 대해서는 추측만 무성하다는군요...
암튼, 얼핏 해태상같아 보이기도 하는 퓨마 그림입니다. 선이 단순한 게 요즘 만화 그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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