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 9일 화요일

리마 야경

서울여행사 사장님 댁에서 내려다 본 리마 밤풍경입니다. 낮이건 밤이건 짙게 끼어 있는 저 안개를 '잉까의 눈물'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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