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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3일 월요일

부암동




손바닥을 대기만 해도 아들을 점지해주는 신비의 바위(付岩)가 있었다는
부암동에 휘영청 달이 떴다.



달동네에서는 3D로 길을 가르쳐 줘야 한다.
전, 후, 좌, 우향 말고도 상향, 하향의 개념이 있다.



시대를 거슬러 올라 가 보자.



개발이 묶여 있으니 세월도 느리게 흐른다. 청와대를 감싸고 있는 군사보호구역 동네의 ‘재앙’이자 ‘축복’이다.



지인이 부암동 주민이다.



발 구르며 춤을 출 수도 있고



햇살이 지나가는 모습을 무심히 바라 볼 수도 있다.



느리고 낡은 곳에서



삶은 조금 더 무료 명료해 보인다.






2010년 9월 21일 화요일

2010년 9월 16일 목요일

V


급하게 상암동으로 파견을 나갔다가
마지막 전철을 타고 퇴근

2010년 9월 9일 목요일

새 카메라




새 카메라를 샀습니다

EPL-1 바디, 14-42mm 마이크로포서드 렌즈, 40-150mm 포서드 렌즈+포서드 아답타 이렇게 해서 NEX3 번들셋보다 싸게^^
맘에 드는 단렌즈를 구할 때까지 함께 해주실 EOS 아답타+시그마30mm 1.4가 상당히 웅장해보입니다.

썩 훌륭할 거라고는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는 훨씬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