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 28일 수요일
광고판 Cairo, Egypt
시리아 비자받기가 어려운 관계로 요즘 한국 여행자들에게 이라크가 터키-이집트를 잇는 경유지로 뜨고 있답니다. 무정부상태인지라 비자비용이 안 드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지요. 카이로 있는 동안에도 이라크로 넘어온 사람들, 이라크로 넘어가는 사람들을 꽤 봤습니다.
저희는 지은 죄도 많고 해서 모험은 못하고 독일 들어가는 비행기표를 알아봤습니다.(비행기표 알아보고 돌아다니려니 홍해에 비행기가 추락했다는군요-_-) 요르단보다는 이집트가 비행기표가 싸서 다시 카이로에 돌아왔습니다.
저희는 지은 죄도 많고 해서 모험은 못하고 독일 들어가는 비행기표를 알아봤습니다.(비행기표 알아보고 돌아다니려니 홍해에 비행기가 추락했다는군요-_-) 요르단보다는 이집트가 비행기표가 싸서 다시 카이로에 돌아왔습니다.
2004년 1월 14일 수요일
입국수속 Dahab, Egypt
입국수속대의 혼란을 막기 위해 배 위에서 입국수속을 시작합니다.
이집트사람의 경우 여권을 모두 제출하면 도장을 찍어주고 다시 모두 돌려주는데, 마치 예비군훈련장에서 주민등록증 나눠주는 것 비슷한 풍경이 연출됩니다.
아랍사람들의 풀네임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
'모함메드모함메드핫산모함메드, 핫산모함메드알리모함메드, 모함메드모함메드알리모함메드....'
이집트사람의 경우 여권을 모두 제출하면 도장을 찍어주고 다시 모두 돌려주는데, 마치 예비군훈련장에서 주민등록증 나눠주는 것 비슷한 풍경이 연출됩니다.
아랍사람들의 풀네임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
'모함메드모함메드핫산모함메드, 핫산모함메드알리모함메드, 모함메드모함메드알리모함메드....'
슬로우 페리 Dahab, Egypt
이집트는 동쪽으로 이스라엘과 국경을 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르단을 가기 위해서는 홍해를 건너야 합니다. 빠른 배와 느린 배 두가지가 있는데, 갈 때는 느린 배를 탔습니다
버스정류장 Dahab, Egypt
근 일주일을 밥해먹고 자고 밥해먹고 자고.. 로 보냈습니다. 그래서 사진도 별로 없습니다-_-
간만에 '불타는 후라이팬'질을 한판 거하게 해 주고는 다시 짐을 추스리고 요르단으로 가는 길입니다.
간만에 '불타는 후라이팬'질을 한판 거하게 해 주고는 다시 짐을 추스리고 요르단으로 가는 길입니다.
까페 Dahab, Egypt
다합. 딱 '휴양지'입니다. 낮에는 바다 속에 들어가 니모도 보고 도리도 보고 밤에는 이런 데 죽치고 앉아 물담배를 빨고... (맥주 사 먹는 절차가 조금 번거롭다는 게 유일한 문제이지만...) 2003크리스마스보내기한국인여행자대책회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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