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 13일 토요일
해변 Boca del Toro, Panama
역시 원월드로 여행하는 커플. 열한달째 여행중이고, 중미 보고 집에 간답니다. 빠나마 공항에서 만나서 택시비 깎고 숙소 같이 잡고 같이 놀다가 헤어져 여기서 또 만났습니다. 저희는 해변에서 4일째 있은 관계로 얼굴이 상당히 컴컴하고, 저 커플은 이틀 된 관계로 한창 벌겋습니다.
선착장 Boca del Toro, Panama
보까델또로 선착장입니다. 여기서 줄낚시로 고기를 낚았습니다. 큰놈이 스슥 다가오는 걸 보고 그 쪽으로 바늘을 던져서 바로 잡을 수 있는 그런 낚시입니다
밀림 Boca del Toro, Panama
보까델또로 섬은 관광객이 별로 없는 한적한 섬입니다. 둘째날 찾아간 해변은 진흙탕 밀림을 한시간 가량 걸어야 닿는 곳이었습니다. 물론 여기서도 전세 내고 놀았지요^^
2003년 9월 12일 금요일
바다 Boca del Toro, Panama
시원시원한 파도를 보고서는 용인에 있는 파도풀이 떠올랐습니다...
'그림같은 사진이다' 와 비슷한 표현 되겠습니다.
추석특집 대 업로드... 다음 이시간에^^
'그림같은 사진이다' 와 비슷한 표현 되겠습니다.
추석특집 대 업로드... 다음 이시간에^^
아파트 Panama City, Panama
낡은 아파트에 빨래 널어놓은 게 인상적이어서 사진을 찍으러 다가갔더니 어떤 아저씨가 위험하다고 만류를 했습니다. 그래서 걍 지나가는 버스 창에서 찍다보니.. 흔들렸습니다-_- 이 나라는 인구의 절반이 빈민이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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