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6월 22일 일요일

버스에서 Santiago

아직까지 숫자도 전혀 귀에 안 들어오는 짧디짧은 3일짜리 스페인어에도 불구하고 지명만 대충 외치며 버스를 탔습니다. 내리는 문을 통해 바라본 거리입니다.

댓글 1개:

  1. 그 상황에서도 잘 찍으셨네요. 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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