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6월 29일 일요일

숙소 Santi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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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1. 가끔씩 들러 부러움의 탄식을 내뱉곤 잠시 우울증에 빠지곤 합니다...하핫..^^;;

    제 취향에 맞는 사진들이 나오면 즉시 저장하여 바탕화면에 깔기도 하구요...(사실 언젠가부터 그냥 좌린형님이 찍는건 대충 취향에 맞긴합니다만;;)

    당연히 즐거우실테니 즐거우십시오라는 말은 굳이 할필요 없을것 같구, 건강하십시오 라는 말만 남기고 갑니다.

    아~ 빈 형수께도...안부를...



    꽁~ 언제쯤 돌아오십니까? 돌아오실 때를 생각하여 술이나 한번 담궈볼까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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