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6월 22일 일요일

변소 지붕 Santiago

역시 과감한 뼁끼칠 시리즈입니다. 많은 건물이며 벽들이 진한 컬러 페인트로 칠해져 있습니다. 이날 묵은 숙소의 주요 색은 파란색이었습니다.

댓글 2개:

  1. 젠장. 정말 멋지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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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뒷간을 소재로 한 발상이 더 아름다워 보입니다

    실은 저도 도살장 사진 한컷으로 광(狂)이 되었죠~~~~~

    pass는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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