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린의 암실 Zwarin's Darkroom 2003-2013
2003년 6월 29일 일요일
바다 Easter Island
사방 수천킬로에 망망대해 뿐이고, 옛날에는 인터넷도 안 되었을테니, 얼마나 심심했을까요. 거대한 돌조각을 해서 이리저리 끌고다니던 심정이 이해가 갈듯도 합니다-_-
댓글 1개:
unbend
2003년 7월 4일 오후 6:20
좌린님도 하나 만들어보지 그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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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린님도 하나 만들어보지 그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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