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6월 19일 목요일

Sydney

서른네살 된 친절한 아저씨(총각인지 아저씨인지는 안물어봤음) 캥거루 시체 썩는 냄새가 진동을 하는 도로를 따라 호주의 사막 일주를 마쳤답니다. 오토바이를 먼저 일본으로 부치고 유유자적하며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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